지난 2012년 최고의 한해를 보낸 다이나믹듀오가 이끄는 레이블 아메바컬쳐가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2013년 프로젝트 ‘NOWorkend’라 이름지어진 이 2013년 프로젝트는 보도자료에 따르자면
‘소속 아티스트들이 선보이는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대중들에게 일상 속 특별한 휴식을 전하고자 하는 의미로 만들어진 ‘휴식 프로젝트’로써 지친 일상에서 특별하게 찾아오는 휴식을 의미하는 ‘NOWorkend’라는 슬로건 아래,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 전원은 각각의 개성을 담아낸 다양한 컨텐츠들을 어떠한 형식과 규제 없이 매월 자유롭게 발표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 첫번째 시작은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가 맡은 ‘될 대로 되라고 해(느낌 so good)’ 노래로써 아트웍과 뮤직비디오에 이르기까지 개코의 스타일을 담았다고 한다. 이번 노래 한곡에서 쏟아지는 그의 강렬한 랩핑은 개코의 랩을 좋아하는 팬들 뿐만 아니라 대중들에게 까지 폭팔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앞으로 계속 선보여질 아메바 컬쳐의 ‘NOWorkend’에서 쏟아져 나올 작품들을 계속 기대해보자.
아베바 컬쳐 트위터(http://twitter.com/amoeba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