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계의 거장이자 세계적인 아티스트, 걸어다니는 기업이라고도 불리는(실제로 그는 약5억 달러의 순재산과 하루 공연 수익이 150만 달러에 육박한다) 제이지 (JAY Z) 와 뉴욕 최고의 백화점인 바니스뉴욕 Barneys Newyork 이 손을 잡고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한 스페셜 에디션 컬렉션을 발표했다. 이번 협업은 랑방, 발렌시아가, 발망과 같은 디자인하우스는 물론, 릭오웬, 알렉산더 왕과 같은 톱디자이너 브랜드들도 함께 진행됐다. 그렇기때문에 가격 또한 상상을 초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번 컬렉션 수입의 25%는 제이지의 재단 The shawn carter scholarship foundation 에 기부 된다고 하니 더 이상 어떻게 멋질 수 있을까. 이번 협업 상품들은 11월 20일 부터 바니스뉴욕의 온,오프라인 숖에서 판매가 이루어질 예정.
Barney’s Newyork의 온라인 스토어 바로가기 (cl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