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데미안 허스트, 무라카미 다카시가 함께한 자선행사 아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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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인 일레븐(1 In 11)은 유니세프(UNICEF)와 ROTA(Reach Out to Asia)가 불우한 어린이들을 돕고 더 나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최근 원 인 일레븐 캠페인의 일환으로, 유니세프가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는 FC 바르셀로나(FC BARCELONA)의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Lionel Messi)와 현재 미국과 일본, 양국의 팝아트를 대표하는 데미안 허스트(Demian Hirst), 무라카미 타카시(Murakami Takashi)는 최근 자선 경매를 위한 협업 작품을 제작했다. 쉽게 만나기 힘든 세 거장의 협업이지만, 창조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라고 보기엔 힘들다. 허나, 좋은 뜻을 가지고 자선을 위해 진행한 협업이니만큼 그 의의가 남다르다. 본 작품들은 2월 12일 Sotheby에 출품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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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IN11의 공식 웹사이트 (http://1in11.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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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LA의 파운더이자 디렉터. 간단한 글을 기고하며 VISLA의 전반적인 운영에 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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