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스케이트보더 ‘밥정일’, 이민혁, 최완, 구현준, Jun, 그리고 필르머 황지석이 2014년부터 꾸준히 만들어 오고 있는 프로젝트 711을 소개한다. 눈치 빠른 이들은 이미 짐작했겠지만 711 로고는 2000년대 CF 스타, 임은경의 광고로 대중들의 머릿속에 각인된 TTL을 뒤집은 것이다. 711은 국내의 스케이터들의 라이딩을 작년부터 캠코더 vx1000으로 담아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 2014년부터 꾸준히 공개 중인 2~3분내외의 711의 영상은 2015년에도 계속 될 전망이니 지금까지의 발자취를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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