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만 이루어진 독특한 형식의 잡지 ‘draobetaks’를 주목해보자. draobetaks는 스케이트보딩을 중심으로 스케이터들의 삶을 조명한 매거진이며, 스케이터 안대근과 박효신이 의기투합하여 최근 첫 번째 이슈를 발행했다. 흑백 위주의 사진이고 A4 용지 절반의 크기에 다양한 스케이터들의 트릭과 일상을 담았다. 200부 한정이고 가격은 만 원. earthwormshop에서 곧 구매할 수 있다.
b – cuts
draobetaks 공식 텀블러 (http://draobetakszine.tumbl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