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우더스푼, 신페이 우에노, 알렉스 올슨 등과 함께.
FASHION
2023.02.02
션 우더스푼, 신페이 우에노, 알렉스 올슨 등과 함께.
길거리 위에서 슈프림은 가장 자유롭다.
윌리엄 스트로벡 대신 카메라를 잡은 자니 윌슨.
국내 스케이터 양성준의 짤막한 감상평과 함께 디렉터 엘빈과 나눈 간단한 인터뷰를 실었다.
‘뉴욕의 왕’이라는 타이틀을 또다시 얻을 수 있을지.
로컬 스케이터들과 함께한 새로운 스케이트 필름.
이번 비디오는 시작부터 무언가 다르다.
“얘네 타는 게 존나 거칠어. 무슨 시발 하키 경기 같아.”
경상도 스케이터들의 화합의 장이 5년 만에 돌아왔다.
점점 더 퍼져나가는 영향력과 구설수 사이에서.
스케이터에 의한, 모두를 위한 플리마켓.
북유럽이 배출한 또 한 명의 스타, 헤이토르의 면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