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곳에서 동행하다가 서로 각자의 길을 걷기 시작한 두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FEATURE
2023.09.19
같은 곳에서 동행하다가 서로 각자의 길을 걷기 시작한 두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9월 14일부터 24일까지 퀘스트에서.
스케이트보드 신에서 활약 중인 새로운 시대에 관하여.
스케이트보드 문화의 중심에 서 있는 그 이름.
“스케이터 좀 그만 괴롭혀라!”
반스 인도어 스케이트파크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프리미어 이벤트.
스케이트보드의 새로운 쓰임새.
션 우더스푼, 신페이 우에노, 알렉스 올슨 등과 함께.
길거리 위에서 슈프림은 가장 자유롭다.
윌리엄 스트로벡 대신 카메라를 잡은 자니 윌슨.
국내 스케이터 양성준의 짤막한 감상평과 함께 디렉터 엘빈과 나눈 간단한 인터뷰를 실었다.
‘뉴욕의 왕’이라는 타이틀을 또다시 얻을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