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스케이터들의 화합의 장이 5년 만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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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2
경상도 스케이터들의 화합의 장이 5년 만에 돌아왔다.
점점 더 퍼져나가는 영향력과 구설수 사이에서.
스케이터에 의한, 모두를 위한 플리마켓.
북유럽이 배출한 또 한 명의 스타, 헤이토르의 면모.
슈프림과 다른 독자적인 색깔을 만들어갈 수 있을지? 첫 단추는 끼워졌다.
크루키드의 프로, 바비 워레스트 안에 깃든 곤즈의 감성.
특유의 영상 소스와 어우러져 오스키라는 인물에 더욱 몰입하게 한다.
에릭 코스턴을 비롯한 일류들의 텍사스 투어를 감상해보자.
“이래서 우리가 하는 거야”.
펑크와 스케이트보드 간 40년의 유대.
재치 넘치는 영상과 제품을 통해 두 브랜드의 특색이 여지없이 드러난다.
4:3 비율과 VX 화질 속에서 레오는 다채로운 기술들과 90년대에서 날아온 듯한 루즈한 핏의 바지로 눈을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