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트보드는 수많은 필르머들에 의해 하나의 예술 형식으로서도 그 모양새를 갖췄고,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영상 프로덕션 ‘MHV’와 스케이트보드 디스트리뷰션 ‘RVVSM’이 이번 달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RVVSM By MHV’프로젝트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ART
2014.07.10
스케이트보드는 수많은 필르머들에 의해 하나의 예술 형식으로서도 그 모양새를 갖췄고,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영상 프로덕션 ‘MHV’와 스케이트보드 디스트리뷰션 ‘RVVSM’이 이번 달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RVVSM By MHV’프로젝트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서울을 기반으로 스케이트보드와 라이프스타일 관련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프로젝트 공간, 도넛(Dooonuts)에서 오는 7월부터 ‘시네마 클럽(Cinema Club)’ 프로젝트를 개시한다. 첫 번째 필름은 Josh Stewart의 ‘Static 4’다.
Tengu: God of Mischief 비디오 파트중 뉴욕 건물의 옥상에서 촬영되어 아찔함을 선보인 장면들이 온라인으로 공개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