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배우이자 토크쇼 진행자인 지미 키멜(Jimmy Kimmel)이 1억 원짜리 하람베(Harambe) 치토스를 만났다.
미국 ABC 방송 지미 키멜 라이브!(Jimmy Kimmel Live!)를 통해 공개된 이번 영상은 얼마 전 이베이에서 99,900달러라는 기상천외한 가격에 판매된 고릴라(하람베) 치토스의 뒷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냈다.
지미 키멜은 하람베 치토스의 구매자로 알려진 변호사 그렉 보우카이(Greg Boucai)를 만나기 위해 그의 사무실이 있는 L.A.로 향한다. 어떤 상황이 전개되는지는 영상에서 직접 확인해볼 것. 깜짝 놀랄 결말이 기다리고 있다. 지금 바로 재생 버튼을 눌러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