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브랜드 쓰릴스(Thrlls)가 최근 공개한 캠페인 영상 “True Romance”는 두 명의 상징적 연인, 하나의 도주 차 그리고 펼쳐진 도로(Two iconic lovers, one getaway car and the open road)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그들의 뮤즈 애슐리 스미스(Ashley Smith)와 베가스 출신 스케이터 브래이던 스자프랜스키(Braydon Szafranski)와 협력했다.
사막을 가로질러 여행을 떠나 자신들의 작은 은신처에 도착한 이들의 모습은 사진작가 제이슨 리(Jason Lee Parry)가 촬영했다. 쓰릴스의 데님은 그들의 억제할 수 없는 모험심과 자유분방함에 필수조건인 것처럼 자리한다. 방랑자와 같은 이 커플의 여행기를 감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