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을 뒤로한 채.
MUSIC
2023.01.27
아쉬움을 뒤로한 채.
기분 좋은 사랑 찬가.
Slowcore의 선구자들.
성찰의 로드트립.
의식과 무의식 사이 몽롱한 그 어딘가.
켜켜이 쌓은 긍정적이고 충만한 사운드.
굿바이, 레전드.
기나긴 소송 끝에.
1월 28일과 29일 양일에 걸쳐 펼쳐질 예정.
신세하, 실리카겔, 지빈의 콜라보레이션.
올해도 어김없이.
2000년부터 2022년까지의 발매 트랙 및 미공개 데모를 엮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