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자연스러워서 하마터면 놓칠 뻔한 발매 뉴스.
FASHION
2021.04.29
너무 자연스러워서 하마터면 놓칠 뻔한 발매 뉴스.
극단적인 장난의 잘된 예시.
노동자의 날을 맞아, 1년에 한 번 일꾼들을 격려하기 위한 수베니어 숍.
독일 중부의 작은 도시를 떡갈나무로 채운 예술가.
걸출한 두 브랜드의 그레이트 퓨전.
단편영화에서 십자말풀이까지, 조명x2.
서울을 배경으로 한 청춘의 표상.
올해는 독일 아티스트 히토 슈타이얼이 심사위원으로 합류했다.
몇 시간 남지 않았으니 사진가들이여 어서 지원을!
한국 브랜드 thisisneverthat 역시 참여했다.
아시아인 총기 사건으로 인종 차별 문제가 또 한 번 대두된 시점.
새로운 로고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