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있나.
MUSIC
2020.05.19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있나.
악당들을 위한 판을 깔았다.
10일간의 타이페이 침공기.
수집가의 책장을 흝다.
그냥 쉽고 가볍게, easy come easy go.
‘역사적인 영화 페스티벌’이라고 불린다.
반전이 돋보이는 전개가 인상적이다.
그들만의 해학으로 무거운 공기를 환기하자.
해괴한 시기를 유익하게 보내게 해 줄 독서.
‘모든 영화는 당신이 가 보지 못한 곳으로 데려다줄 것이다.’
국내 브랜드가 해냈다.
작품명은 ‘격리 중 장거리 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