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 년 전의 영광이 무색하게 잡초들만이 무성하다.
ART
2016.11.14
수십 년 전의 영광이 무색하게 잡초들만이 무성하다.
우리는 살면서 수도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소한 좌절‘을 경험한다.
어느덧 11주년.
Future & Drake.
강렬한 개성을 지닌 두 브랜드의 만남.
독립출판인들의 축제, 언리미티드 에디션이 올해로 8회째다.
사우스 런던 최악의 남자들.
우아함이란.
필름 카메라의 대명사, KODAK이 1970년대 심벌로 돌아왔다.
Digital.
한층 쌀쌀해진 지금 날씨에 제격이다.
오는 12월에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