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파티용 디키즈 874.
스케이트 필름계의 클래식.
라프 시몬스에 이은 아쉬움.
손절 당한 갭과 아디다스까지.
“우리는 씨앗을 심는다.”
의미 있는 컨버터블 디테일.
WE MAKE NOISE NOT CLOTHES.
데릭 로즈와 제일런 브런슨이 표지를 장식했다.
팔라스 스케이트보드의 시선으로 완성한 익스클루시브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