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류의 삶을 예찬한다.
MUSIC
2022.08.08
풍류의 삶을 예찬한다.
낯설지만 익숙한.
아마피아노가 세계를 잡고 뒤흔든 건에 대하여.
댄스 플로어에서 깊은 환희를 거쳐 만트라에 이른다.
턴테이블로 청취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음반 수집가들이 경악하고 환장하는 게임 레코드.
드림팝 팬들의 귀를 따스하게 녹일 낭만의 곡.
QUEST에 입고된 7월의 음반들.
코로나 팬데믹에 병든 사회를 향해 응원의 메세지를 담았다.
대자연의 신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