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간 전 세계 다채로운 장르와 다양한 아티스트의 음악을 즐겼다.
MUSIC
2022.02.18
1년 간 전 세계 다채로운 장르와 다양한 아티스트의 음악을 즐겼다.
초기 무그를 시연한 뮤지션이 출연한다.
서로 다른 스타일로 지루할 틈 없이 흐르는 9곡.
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
예상 밖 미지의 레코드가 지갑이 열리길 반기는 곳.
바이닐 레코드를 둘러싼 피말리는 수사극.
정신없이 상모 돌리는 장면이 연상되는 댄스 음악.
하룻밤 사이 300조 원이 증발한 건에 대하여.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빚어낸 사적인 생태계.”
“밴드가 지금껏 보여준 적 없는 소리다.”
믹스셋을 위한 독점곡 “Sugar Slip”도 공개됐다.
이번엔 서구권 비트메이커의 아늑한 로파이 뮤직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