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Music On A Dead Planet.
ART
2021.10.20
No Music On A Dead Planet.
영 다이가 그린 대안적 우주.
그간 모아온 바이닐로 제작한 1시간 20분의 정성.
게임 내 언어폭력을 근절하기 위하여.
육체적 한계로부터의 해방감을 표현한 앨범.
아날로그 환경에서 또 어떤 새로움을 발휘할지가 관건이다.
엠비언트 팬들을 위해 차려진 잔칫상.
나른한 연휴의 아침을 위한 믹스셋.
오늘 밤 MODECi에서 디제이 셋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