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의 디제이, 전시와 타투 팝업까지.
EVENT
2019.07.04
10명의 디제이, 전시와 타투 팝업까지.
Warp 1세대인즉슨, 선구자를 의미한다.
6월 29일을 위한 예습.
즉흥적으로 그려낸.
다양한 사운드를 조화하고자 하는 목표는 여전하다.
사랑과 소음의 혼재.
18년만에 재발매.
그래서 3집은 언제?
인디 록 밴드로 정면 승부.
순례 끝에 피안의 경지에 오른 걸까.
Cabo Verde의 우주적 사운드에 담겨진 비화.
바이닐과 디지털로 재탄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