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드마르코는 못 말려.
MUSIC
2019.03.08
맥 드마르코는 못 말려.
사바나 초원 한복판에 놓인 댄스 트랙.
Mall Grab의 새 출발.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다.
늦은 밤에도 일하는 이들의 애환이 담긴.
개똥밭을 굴러도 이승이 좋은가?
마지막 재발매라고 선언했다.
2월 15일 [SECOND LANGUAGE] 또한 기대해보자.
멋은 돈으로 살 수 없다.
호소력 짙은 담백한 사운드.
눈을 감고 그저 햇볕을 만끽하라.
당신의 2019년을 책임질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