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너 또한 자메뷰를 느낄 수 있다.
MUSIC
2019.05.31
리스너 또한 자메뷰를 느낄 수 있다.
5년을 집대성한 거대한 유기체.
시원한 밤에 제격인 노래.
소리와 비주얼의 교차점.
가장 익숙한 모습.
7월 19일 공개.
일주일간 푸짐하게 준비한 10주년 이벤트.
‘JUNO- 60’은 판매 리스트에 없다.
그와 나눈 우정과 추억.
서울에겐 낯선 도시의 정취.
문화 그 이상을 담은 전시.
Henry Wu의 DJ Set 또한 펼쳐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