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의 출발선 월요일에는.
MUSIC
2018.08.02
한 주의 출발선 월요일에는.
알찬 일정으로 관객을 몽환으로 인도할 음악 페스티벌.
환호 속에 마친 무대.
시그니처가 담긴 컬러풀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병언의 일상과 내면을 담은 다큐멘터리.
사회를 향한 분노를 날카롭게 표현했다.
제한과 경계를 허문 음악.
초현실적 뮤직비디오.
신시사이저 영웅의 음악을 재조명하는 레이블.
유병언이 말하는 1인 미디어의 현주소.
영화 트레인스포팅을 대변하는 두 아티스트의 협업.
키덜트족을 위한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