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Me” 이후 4년이 지났다.
MUSIC
2020.06.04
“Take Me” 이후 4년이 지났다.
그녀는 다양한 음악가들과의 협업으로 계속해서 재능을 검증하고 있다.
자신에 대한 자각과 분노.
“거짓말로 쑤셔넣은 내 명품 사랑은 지독해”.
Sauce Cartel x YBN Nahmir.
대마초를 온 국민이 피우는 날까지 멈추지 않을 듯하다.
꽃을 피우기 위한 강렬한 에너지.
빠르게 청자를 매혹하는 트랙.
새로운 미스치프 걸은 누구?
친구의 수염을 밀어버리는 게임.
겨울나기 R&B.
“하쿠나마타타타타타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