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따, 씨잼, 이센스의 각축전이 예상된다.
ETC
2020.01.20
염따, 씨잼, 이센스의 각축전이 예상된다.
속살을 드러낸 커밍아웃 앨범.
춤추기 좋은 부드러운 앨범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프로듀서로의 첫 발걸음.
2819년 소코도모의 정신세계.
가뭄에 단비 같은 앨범.
여러모로 변화가 느껴지는 분기점.
11월의 마지막 목적지.
주도적으로 자아를 찾아나가는 감미로운 여정.
늑대들의 우두머리.
종잡을 수 없는 그의 다음 앨범에 관한 단서.
1000킬로그램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