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 실례합니다, 저기요, 자기야”.
ART
2018.02.06
“김밥, 실례합니다, 저기요, 자기야”.
국내에서는 분더샵 청담 케이스 스터디에서 단독 발매한다.
Bape의 베스트셀러 샤크 후디의 개성을 고스란히 옮겼다.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7개의 러기지 아이템.
The Elephant in the Room.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언밸런스한 조화.
21세기 이전의 패션 역사와 이를 잘 반영한 영화.
시간을 초월하는 옷.
낯설지만 집중하게 만드는 묘한 힘.
화보 속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는 574 모델과 봉태규와 하시시박 부부의 연결고리처럼 느껴진다.
동경 이야기, 꽁치의 맛 외 다수.
획기적인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