뎀나, 프라이탁 그리고 나오미 길론.
리사이클 백, 디저트, 카드까지.
오늘의 마크 제이콥스.
롯데 뮤지엄에서 12월부터 약 3개월간.
지단과 루카스 푸이그의 발재간이 빛을 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