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을 음악으로 더욱 뜨겁게 보내고 싶다면.
FEATURE
2024.06.20
올 여름을 음악으로 더욱 뜨겁게 보내고 싶다면.
손맛에서 우러나는 디테일.
작지만 강하다.
문제투성이 세상에서 벗어나는 법.
컬트 포토그래퍼가 5년간 적어 내린 해피 엔딩.
기능성과 클래식, 트렌드를 챙긴 메리 제인 스니커 한눈에 보기.
실제로 신을 수 없는 신발을 만듭니다.
그것도 무려 극장에서, 화장실도 가지 않고.
시카고 불스의 마이크 조던, 그의 루키 시절을 고스란히 담았다.
10년의 우정을 기념하며.
심플한 컬러웨이로 완성된 봄의 스니커.
두 브랜드가 꾸준히 탐구해 온 풋볼 컬처에서 영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