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2년 믹스테잎 발표 후 그의 크루 Pro Era와 함께 힙합씬의 기대주로 떠오른 Joey Bada$이 1월 발매한 싱글 Unorthodox의디오가 공개 되었다. 일러스트로 표현된 Joey Bada$, 그의 크루 PRO ERA, 그리고 전설의 프로듀서 DJ Premier가 보내는 뉴욕 브루클린에서의 모습을 표현하였다고 하며 Creative Control의 Coodie & Chike가 영상을 담당하였다고 한다.
현시대 최고의 일렉트로닉 음악의 아이콘이 된 Daft Punk의 새로운 음반을 들을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 저번주 미국의 코미디 쇼 ‘Saturday Night Live’의 중간 광고 시간애 나온 15초 가량의 미스테리한 광고가 전 세계를 흥분하게 만들고 있다. Daft Punkd의 새로운 로고와 새로운 음반에서 나올꺼라 예상되는 짧은 음악은 올해 봄 컴백 루머가 사실이….
지난 2012년 최고의 한해를 보낸 다이나믹듀오가 이끄는 레이블 아메바컬쳐가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2013년 프로젝트 ‘NOWorkend’ 그 첫번째 시작은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가 맡은 ‘될 대로 되라고 해(느낌 so good)’ 노래로써 아트웍과 뮤직비디오에 이르기까지 개코의 스타일을 담았다고 한다..
미국의 LA 비트씬에서 자신이 속한 팀 Brainfeeder와 함께 본인만의 유니크한 사운드를 만들어 오고 있는 한 프로듀서가 있다. 이 뮤지션의 이름은 한국의 토끼와 몬스터라는 단어를 합친 TOKimonsta이며 조금더 흥미로운 점이 있다면 이 뮤지션은 한국계 미국인이며 여성이다. 당신이 제일 좋아하는 ‘여성 프로듀서’가 아닌 당신이 제일 좋아하는 ‘프로듀서’가 되길 원하는 그녀에게 LA의 비트 음악씬, 그녀의 라이브 퍼포먼스, 성장과정, 힙합과 음악에 대한 그녀의 생각을 들어본다.
2013년 본격적으로 한국시장에 진출한 Vans Korea에서 첫 공식 이벤트로 ‘House Of Vans’를 준비중이다. ABC마트로 국내 팬들에게 익숙한 Vans는 Vans Korea의 설립과 함께 홍대에 1호 샵을 현재 오픈했으며 올해말까지 25개의 단독 매장 오픈예정과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House of Vans는 뉴욕 브루클린의 실내 스케이트 장소일뿐만 아니라 실내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파티를 해오고 있다…
2012년 첫 앨범을 발매했던 Second Session은 기타의 ‘이태훈’ 훵크 베이시스트 ‘김문희’ 드러머 ‘민상용으로 이루어진 한국에서는 드문 훵크,소울, 재즈 인스트루멘탈 유닛이다.이들과 함께 농도짙은 재즈 음악을 하는 ‘윤석철 트리오’의 윤석철이 함께한 라이브 세션 영상이 360 Sounds를 통해 공개 되었다.
프로 스케이트보드 4팀을 선별하여 각 팀에게 스케이트보드 관련 미션뿐만 아니라 때로는 멍청하고 어이없는미션을 준다. 미션을 받은 4팀들은 미국의 주를 돌며 미션을 수행하고 그것을 영상에 담는다. 각각의 미션들은 포인트가 있으며 King of the road 이벤트가 끝난 뒤 그 점수들을 합산하여 우승팀을 결정하고 상금수여와 Thrasher 매거진의 커버를 장식할 기회를 준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하와이의 ‘POW WOW’는 아트와 음악, 문화등을 보여주는 행사로써 사람들과 아티스트들을 모으며 이웃들과 동네의 모습을 좀더 예술적으로 변화시키는 프로젝트라고 한다.행사 기간동안 그룹 전시회와 팝업샵, 하와이 대학에서의 강연과 블록파티의 피날레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 되있으며….
브루클린 출신의 랩퍼 Skyzoo의 최근 정규앨범 Sky’s A Dream Deferred 의 싱글곡 ‘Spike Lee Was My Hero’는 영화감독인 Spike Lee에 대한 헌정을 담은 트랙으로써 비트 배틀 챔피언쉽으로 유명한 Tall Black Guy가 프로듀싱을, 설명이 필요 없는 최고의 랩퍼 Talib Kweli가 피쳐링을 담당하였다…
대한민국의 일반인 사이에서 구식 헤어스타일로만 치부되던 리젠트 헤어스타일은 대한민국의은 남성들로 부터 점차 많은 인기를 얻어오고 있으며 미용실이 아닌 ‘바버샵’ ‘nothing N nothing’ 은 꾸준히 이들과 함께 해오고 있다.단순히 머리를 자르는곳이 아닌 한 시대의 문화를 대변하고 만들어 내는 ‘nothing N nothing’ (NNN)의 샵 오너이자 헤어디자이너인 Donald King에게 그의 샵과 헤어스타일에 관한 생각등을 들어보았다.
2012년 여름 타이포그래피 그래피티 아티스트로 유명한 Scott SUEME는 유럽과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 그래피티 작업과 ‘A Word of Art’ 프로그램의 참여하기위해 그의 친구들과 DJ, 필름 메이커와 함꼐여행을 떠났었다. 이 영상의 절반은 Sueme의 암스테르담과 바르셀로나에서의 페인팅을 담았으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