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진한 검은색, Vantablack을 둘러싼 논쟁이 뜨겁다.
ART
2016.03.04
세상에서 가장 진한 검은색, Vantablack을 둘러싼 논쟁이 뜨겁다.
폐스케이트보드를 이용해 다양한 아트워크를 제작하는 Skateboard Archive를 만나보자.
일본의 대형 편집숍 United Arrows & Sons와 일본 남성 의류 브랜드 Nonnative가 협력, NAGOMI 컬렉션을 공개했다.
몽환적인 배경 앞, 자유롭게 촬영된 룩북은 지금에 이르러 팰리스의 어떠한 상징이 된 것 같기도 하다.
Kiszkiloszki가 선사하는 위트는 원작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아우라를 단숨에 걷어낸다.
지금껏 보아온 Stan Smith 중 가장 괴상한 외형의 제품이 등장했다.
Larry Clark의 사진집, ‘TULSA’ 속 작품을 온전히 담아낸 Beams 캡슐 컬렉션.
“100 Years of Beauty”의 새로운 영상은 흑인 남성 100년의 헤어스타일을 차례로 보여준다.
브라질 출신의 포토그래퍼 Mauro Martin은 군중과 질서에서 동떨어진 개인을 주목해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냈다.
한 장만 산다고 해도 16만 4천 원쯤 하는 셈이다.
포토 저널리즘의 힘은 실로 위대하다.
검지부터 약지 위에 새겨진 여덟 글자엔 과연 무슨 뜻이 담겨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