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재킷부터 베이프까지.
FASHION
2021.01.23
반 재킷부터 베이프까지.
DONDA의 조 페레즈가 디자이너로 참여했다.
두 명의 창의적인 뮤지션, 덴젤 커리와 치카가 전하는 자신만의 길.
분명 닮긴 닮았는데…
연초부터 심상치 않은 그들의 움직임.
버질 아블로와 나이키 디자이너는 DM으로 어떤 대화를 나눴을까?
쿠키니 코카콜라가 연상되는 디자인.
무료로 배포하는 303호만 하더라도 179페이지에 달한다.
최대 50%의 할인율을 적용, 품절된 일부 제품을 제외한 아이템이 다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흑백으로 그려진 그림은 전염병으로 삭막해진 도시, 그리고 약간의 상상력을 더한 코로나바이러스와 함께하는 삶을 건조하게 표현한다.
지온의 붉은 혜성, 샤아 아즈나블 역시 빠지지 않았다.
일본 디자인 대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