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세 곳의 레스토랑과 함께 진행한 New Era의 EAT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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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1
이태원 세 곳의 레스토랑과 함께 진행한 New Era의 EAT PROJECT.
WORKSOUT이 기존 압구정 로데오 부근으로 자리를 옮겨 새로운 매장을 오픈한다.
최고의 자재와 정성이 깃든 공정은 RONE 스니커의 비싼 가격을 수긍케 한다.
이번에는 소가죽 스웨이드를 적용, 서로 다른 두 원단의 조화가 꽤 탁월하다.
액션 피규어 곳곳에 관절을 삽입, 다양한 동작을 조각상으로 재현할 수 있게 되었다.
글로벌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Stussy가 올해로 35주년을 맞았다.
웹사이트 Haikyo는 일본 곳곳의 폐허만을 방문해 그 건물과 주변을 촬영하고 기록한다.
유행이 되지 않으려는 유행, 슬그머니 나타난 소규모, 독립 스케이트보드 브랜드를 소개한다.
과연 비 오는 서울의 낭만적인 거리를 만나볼 수 있을지.
Hirosh Fujiwara가 야심 차게 오픈한 웹진, Honeyee.com이 어느새 10주년을 맞았다.
Daisuke Tajima의 섬세한 작화는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도시의 모습을 촬영해 온 것 같은 착각마저 불러일으킨다.
색다른 브랜드로 주변의 이목을 끌어보고 싶다면 소규모 브랜드로 눈을 돌려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