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Sens는 이제 보컬로서도 작사가로서도 적어도 국내에서는 비교 대상이 없는 경지에 들어섰다.
믿기지 않겠지만, 한국 최초의 ‘재즈’는 뽕짝이었다.
아이돌 보아(Boa)는 지금 예술가의 길로 접어드는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