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작가의 안정적 창작 환경과 중소 화랑의 전속작가 발굴, 육성을 위하여.
ART
2022.12.15
신진작가의 안정적 창작 환경과 중소 화랑의 전속작가 발굴, 육성을 위하여.
작품 금액은 5,000유로로 1인당 1장만 구매할 수 있다.
뜨개질하듯 부드럽게 엮어낸 사소한 일상.
안토니 바카렐로가 큐레이팅한 19금의 예술.
“옷을 훔쳐라.”
명화 테러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다.
전쟁통에서 하나 둘씩 발견 중인 그의 작품.
롯데 뮤지엄에서 12월부터 약 3개월간.
단풍으로 그려낸 계절 한정 아트워크.
1904년부터 1963년까지.
“인공지능이 나보다 내 삶을 더 잘 살아낼 수 있다면?”
부디 영면하시길.
1972 – 2022.
모네, 피카소, 샤갈, 달리, 고갱, 르누아르, 미로에서 엿보이는 취향.
신구세대 앙팡 테리블의 즐거운 협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