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위한 공모에서 시작된 기획.
ART
2022.02.05
딸을 위한 공모에서 시작된 기획.
도시의 한 부분을 지나는 인간의 쓸쓸한 감정.
미래 도시로서 서울을 위한 청사진.
20년간 일본을 여행하며 만난 일본의 폭주족을 담고 있다.
오는 5월 부산을 방문해 구체적인 입지를 논의한다.
아직은 인정하지 않는 걸로..
한국 미술의 거점을 확대하는 해가 될 것.
자신의 정신병 경험을 카메라 시선으로 담아냈다.
영화의 줄거리에 몰입을 더할 것.
다소 파격적인 그녀의 퇴임 후 첫 행보.
“사진과 이미지들을 새로운 물에 살아있는 물고기들처럼 풀어놓는 것이 사진책의 이상일 것이다.”
뒷담화로 배우는 르 코르뷔지에의 건축 이면.
“저는 벽을 읽는 도시에서 자랐습니다.”
인간이 우주에 한 발짝 더 다가간다는 이상이 현실이 되는 현재 시점을 고찰한다.
무경계의 개방형 플랫폼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 첫 발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