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로 소장할 수 있는 빔 크라우벨의 ‘Vormgervers’.
ART
2021.11.02
레고로 소장할 수 있는 빔 크라우벨의 ‘Vormgervers’.
무려 21,000여 장을 수록했다.
막연한 대중의 두려움과는 달리 아늑한 정신병원의 모습.
No Music On A Dead Planet.
온라인으로도 즐길 수 있다.
전쟁의 참상이 아닌 새로운 희망을 보여준다.
디지털 문명과 합법이라는 그림자를 피해 모여든 사람들의 자유로운 몸짓.
디자이너의 민족적 정체성을 반영한다.
패션에서 예술 영역으로의 전환.
하와이와 아이 웨이웨이.
“좋은 디자인은 좋은 비즈니스”.
귀로 유추해보는 현대인 생활상.
코로나 팬데믹을 이겨내기 위해 서로 의지하는 오늘날을 연상케한다.
트랜스젠더 모델 Dominique Silver가 표지 모델을 맡았다.
바야흐로 뜨개질의 계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