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갱스터의 자기 PR.
ART
2019.12.11
시카고 갱스터의 자기 PR.
참교육 시전.
공중에 뜬 나무는 마치 불꽃처럼 보인다.
세밀함과 즉흥성이 만들어낸 순간들.
사진으로 탐색하는 디트로이트의 힘.
후드의 사회문화적 의미를 작품으로 선보일 예정.
다른 모습, 같은 속도.
초 온고 개인의 역사이자, 디아스포라 스케이트보드의 역사.
아까워서 못 먹겠어…
압도적이고도 웅장한 러시아의 지하철역을 모았다.
강인한 영웅들의 내면을 파헤친다.
예술의 진보를 촉발한 공간의 열기와 비명.
청년 구본창의 고독과 방황.
작가들의 사진 속에서 Supreme은 다시 거리로 돌아간다.
인간과 로봇이 동등한 위치에서 기술과 사회를 조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