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E KAWS”의 재림.
FASHION
2017.03.27
“JOE KAWS”의 재림.
“Guys, this fits really well.”
과연 RUTHLESS가 이 판을 정복할 수 있을지.
봄처럼 싱그러운 소녀 모델 Tsugumi와 그녀의 세련된 스타일링을 눈여겨보자
한국은 김동규, 김성조 두 작가가 속한 크래프트 디자인 그룹 Fabrikr가 참가했다.
그러나 이번에도 봇을 퇴치하지는 못했다
도쿄 속 여행.
하나의 제품으로 두 가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2017년 Gucci 컬렉션 모델인 Tex와 함께했다.
색다른 절개, 곳곳에 배치한 컬러 블록으로 재미있는 비주얼을 선보인다.
매년 어떠한 주제로 이슈를 터뜨리는 Supreme의 전략은 언제 봐도 놀랍다.
디렉터 본인이 영화 속에서 얻은 영감을 의류 전반에 풀어냈다.
알파벳에 걸맞은 상징적인 스니커를 선별했다.
시간과 유행을 초월해 매일 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는 점이 Brixton의 가진 강점.
두 켤레의 젤라이트(Gel-Lyte III)에 각각 미녀(Belle)와 야수(Beast)의 콘셉트를 부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