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s Waffle Lovers Club’라는 슬로건은 반스의 다양한 제품에 옮겨져 재미있는 콘셉트를 만들어낸다.
FASHION
2016.08.18
‘Vans Waffle Lovers Club’라는 슬로건은 반스의 다양한 제품에 옮겨져 재미있는 콘셉트를 만들어낸다.
8월 19일부터 21일까지는 직접 착용해 볼 수 있는 오프라인 행사를 삼청로 146에서 진행한다.
보스턴 편집숍 Bodega가 탄생 10주년을 맞아, Reebok NPC ‘Decade’를 출시한다.
Diadora가 Ronnie Fieg, Packer Shoes, Concepts와의 협업 스니커를 출시한다.
슈프림 프리뷰의 백미는 역시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액세서리에 있다.
마치 켈빈 클라인 로고 티셔츠 그래픽을 연상시키는 듯한 심플한 디자인으로 시선을 끈다.
고급 패션 브랜드와 친숙한 아이템의 결합은 극적인 대조와 함께 유머를 만들어 낸다.
편집숍 Marquee Sole이 촬영한 이지 부스트 350 검/흰의 제품 사진이 공개됐다.
올해 1년 동안 전 세계 12개의 유명 편집숍과 릴레이 협업을 펼치는 ‘Consortium Tour’ 프로그램의 일환.
Stussy가 파리에서 촬영한 새 캠페인 룩북을 공개했다.
패션 사(史)에 길이 남을 사진을 티셔츠로 가지고 있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당신의 연봉을 앗아갈 ‘연봉 수파’.
흰색 바탕에 청록색, 자주색을 섞은 코트 드레스, 트랙 재킷은 옛 스포츠웨어의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핵전쟁 이후의 스톤 아일랜드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Supreme과 Nike의 협업 제품 ‘Nike SB Blazer Low GT’가 온라인상에 공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