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을 기대해 보자.
FASHION
2023.06.13
오는 10월을 기대해 보자.
국내 로컬 패션 신을 주도하는 브랜드 7곳과 함께했다.
고대 이집트에서 신성시된 갑충을 모티브로.
‘릴리트’, ‘이나리우스’에서 영감을 얻었다.
사무라이 스케이터가 탄생했다.
파이널 시즌 명장면, 명대사와 함께한.
푸마의 마스코트, 슈퍼 푸마의 깜짝 등장.
호머 론칭 2년, 신곡 발매 대신 사진집 출간.
“당신의 챔피언을 고르시오”
나이키의 캐주얼함에 자크뮈스의 우아함을 더했다.
90년대 스케이트보드 슈즈의 미학.
가장 일상적인 모습 속 그렇지 못한 발렌시아가의 실루엣.
데님 입은 진공청소기.
6월 런던 패션위크가 기다려지는 까닭.
비워진 라벨의 여백을 채워나가고 있는 그들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