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의 창의적인 뮤지션, 덴젤 커리와 치카가 전하는 자신만의 길.
FASHION
2021.01.18
두 명의 창의적인 뮤지션, 덴젤 커리와 치카가 전하는 자신만의 길.
참교육 들어간다.
크루앙빈, 테임 임팔라 등의 아트웍 작업으로 알려진 디자이너의 로고가 더해졌다.
기나긴 겨울 끝에 찾아온 밝고 자유로운 감성을 담은 컬렉션.
분명 닮긴 닮았는데…
일본 스트리트 패션을 견인하는 브랜드의 10년의 역사.
pgLang의 공식적인 첫 소셜 미디어 활동.
폰허브의 행보에서 영감을 얻은 것일까.
연초부터 심상치 않은 그들의 움직임.
버질 아블로와 나이키 디자이너는 DM으로 어떤 대화를 나눴을까?
의류의 지속 가능성을 강조하기 위해 컬렉션의 명칭을 별도로 지칭하지 않았다.
쿠키니 코카콜라가 연상되는 디자인.
그의 사색적인 시선이 상당 부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예상대로 세부사항은 밝혀진 바 없다.
소비자의 니즈에 정식으로 부응하는 나이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