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다이, 플로럴 패턴을 주로 활용했다.
FASHION
2019.12.06
타이다이, 플로럴 패턴을 주로 활용했다.
겨울을 함께 맞이하는 LMC와 IAB 스튜디오.
느긋한 해변 도시에서 탄생한 반항적인 스트리트웨어.
올해만 세 번째 협업.
올해를 마무리하는 에디토리얼.
재킷 한 벌에 5억을 태워?
브랜드 고유의 특별한 이미지로 꾸며진 공간.
메리 크리스마스.
보라와 주황, Joker의 색이다!
빛바랜 물건일수록 그 가치를 더한다.
스포츠 브랜드를 넘어 라이프스타일까지 포괄하려는 Nike의 포부.
무려 60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여했다.
상징적인 두 브랜드의 만남.
2019년 돌아보기.
새로운 영감을 펼쳐내길 바라는 염원을 담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