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가는 지난 영광에 안주하지 않는다.
FASHION
2019.09.17
혁신가는 지난 영광에 안주하지 않는다.
Gyakusou Went The Distance.
일상 속 한결같은 편안함을 전하는 Nike JOYRIDE.
등장 이래 가장 가벼운 Air Jordan.
공상과학 영화/다큐멘터리 “Future Shock”를 주제로 완성도 높은 컬렉션을 선보였다.
그는 과거 Gucci 표절 논란의 주인공이자, 수많은 팔로워를 거느린 인플루언서이기도 하다.
판매 수익금보다 중요한 건 단체에 대한 관심과 인식이 아닐까?
미래의 서바이벌 웨어.
FUZZ가 돌아왔다.
스니커 발매와 함께 한 편의 스케이트 비디오 역시 공개했다.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대프리카 티셔츠와 휴대용 선풍기를 판매한다.
2019년 가장 기상천외한 스니커 협업 중 하나.
전세계의 랩스타와 디자이너들이 주목하고 있다.
볼드한 디자인에 편안한 착화감까지 갖췄다.
클래식 스타일을 과감히 재해석한 Nike Signal D/MS/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