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아밈’ 운영자의 첫 솔로 정규 앨범.
MUSIC
2024.12.11
‘컨아밈’ 운영자의 첫 솔로 정규 앨범.
클래식 소울과 펑크, 재즈로 구현한 QH의 이미지.
데뷔 앨범 [Desperate Youth, Blood Thirsty Babes]의 리이슈와 함께.
부족주의적 정체성을 확립시킬 앨범.
거리 문화를 담은 ‘춤’을 부르는 사운드.
개인적인 목소리에서 탄생한 새로운 색깔.
3개의 대륙, 7개의 도시. 비주얼 아티스트 011668와의 협업까지.
빈티지한 사운드에 주목할 만한 뮤지션들이 힘을 보탰다.
신비로움과 울림이 느껴지는 꿈 같은 앨범.
“레이브 파티에서 한 여자애랑 얘기하는 꿈을 꿨는데, ‘힛엠’이라는 장르에 대해 이야기해 줬어”
낭만 가득한 가사와 삶에 대한 긍정.
전작들보다 빠른 템포와 강렬한 사운드.
“OK Human”
선선한 가을, 감기를 예방하는 듯한 음색.
새로운 혼돈 속에서 삶의 배경과 예술적 영향을 풀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