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와 나잠 수가 준비한 콤비 플레이 전시.
EVENT
2023.02.25
조대와 나잠 수가 준비한 콤비 플레이 전시.
톡 쏘는 록 사운드와 함께한 펑키한 움직임.
편하게 들을 수 있는 밝은 하우스 & 브레이크.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
차분하게 정돈된 사운드로 증폭되는 따뜻함.
루이비통은 현재까지 무대응으로 일관 중.
도시를 떠나 담아온 대자연의 풍광.
지난 10년을 회상할 수 있을 풍족한 에디션.
편안함과 불쾌함이 공존하는 이상한 방으로의 초대.
현대 여성을 대표하는 영화감독과 함께하다.
체스터 베닝턴의 그리운 목소리가 담겼다.
여성, 생명, 자유를 위해.
정글이 돌아왔어!
레이버를 위한 업사이클링 룩의 향연.
예술계의 봉이 김선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