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nna bang cock”
FEATURE
2024.05.08
“I wanna bang cock”
1년간 주가만 24% 하락한 위기의 나이키.
지구 어디에서 발견되어도 자연스러울 것 같은 초월적인 아카이브.
작지만 강하다.
3년 차 타투이스트의 솔직한 이야기.
예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스케이터의 환희와 전율을 위해 축배를 든 사람들.
90년대 일본 문화에 빠삭한 그가 내놓은 8가지 물건.
이번 컬렉션의 주인공 ‘데크맨’에 얽힌 이야기.
오는 28일, 그의 4번째 개인 앨범 [Classic]을 기다리고 있다면.
“요즘 복각된 건 예전 실버탭과 꽤나 다르거든”
슈프림 스토어를 특별하게 만든 아티스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