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카노 스타일은 단순히 ‘갱’만의 패션이 아니다.
FEATURE
2015.08.07
치카노 스타일은 단순히 ‘갱’만의 패션이 아니다.
‘쿨한 여성들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MISCHIEF는 최근 왕성한 협업을 펼치고 있다. 이들의 협업 제품을 정리해 보았다.
1편에 이어서 나머지 ‘2015년, 당신이 주목해야 할 신진 비트 메이커’를 소개한다.
네 편의 영화 네 켤레의 스니커, 영화 속에 등장하는 신발은 줄거리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기도 한다.
Kanye West가 새로운 스니커를 낼 때마다 나오는 이야기
스케이트보드 필름을 나누는 하나의 기준인 ‘화질’은 당신의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미묘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m360에서 진행하는 ‘Sell Out Radio’를 좀 더 깊이 알아보는 DJ Jeyon의 ‘the Footnote’ 네 번째 시간.
만화탐구생활 제 2편, 전세계 농구 붐을 일으켰던 Slam Dunk를 만나보자.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한국의 신진 프로듀서 14명을 소개한다.
방배동 사랑방, 서울을 대표하는 DJ의 손길이 묻어 있는 레코드숍 rm.360을 방문해보았다.
한국 최고의 Party Rocker를 가리는 Redbull Thre3Style이 5월 7일, 압구정 클럽 앤서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