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릴 오글거리게한 X-Teen의 허인창의 말을 빌려 “무한의 바다”사운드 클라우드에 올라왔던 노래들중 들을만한 노래들을 골라 보았다.

유난히도 뜨거운 2013년의 여름, Visla 웹진의 첫 번째 테마는 한차례 뙤약볕의 뜨거움에서 시작하여 여름 끝자락의 서늘함까지를 담아 보았다.

Suigeneric. DEAD END,켄드릭 대란,Rudcef

Weekly Visla 6번째 시간
스트리트 패션을 한눈에 볼수 있는 거대 행사 “Agenda Show”// 21세기 형 인터넷 미디어 “i am OTHER”//Fuck Work, I am going to Mixture//반가운 이름, ECB a.k.a 육점(6point)

뉴욕힙합의 큰 두 형님 Nas와 Jay-z에 대한 이야기와 360 sounds소속의 프로듀서 Somdef의 새 앨범  <Somdef>의 리뷰 그리고 최근 가장 핫한 아티스트중 한명인 한국계 미국인 아티스트 David Choe에 대한 이야기를 다뤄봅니다.

오랫만에 돌아온 Weekly Visla의 4번째 시간에서는 새로운 싱글을 발표한 CL과 문을 닫기로 결정한 클럽 강남 NB, 국내 힙합씬의 큰 이슈인 더콰이엇의 군복무문제, 오스트리아의 그래피티 아티스트 Nychos에 대한 생각을 담아보았습니다

 Weekly Visla의세번째 시간에서는 ‘One way Ticket’이라는 싱글로 돌아온 주석, 현대카드의 여름 음악 페스티벌 ‘City break’, Rhye의 <Woman>앨범, 핫한 듀오 Som Serious의 팟캐스트에 대한 생각을 말해봅니다.

Weekly Visla #2에서는 Zion.T의 새 앨범 ‘Red Light’과 브랜드 ‘Huf’, 새 싱글 ‘Get Lucky’로 돌아온 ‘Daft Punk’ 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Jangster와 Kwon이 한주동안 관심 있던 화제에 대해 썰을 풀어보는 ‘Weekly Visla’를 시작합니다. 첫 시간을 맞이하여 Supreme x North Face 콜라보레이션 , 윤석철 트리오의 새 앨범, Tyler Creator의 컴백, Unsung 매거진 3번째 이슈에 대해 말해봅니다.

작년 10월 COED 매거진에서 한 인터뷰를 통해서 좀 더 그에 대해 알아보도록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