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의자에 수여되는 임명장.
ART
2022.06.30
빈 의자에 수여되는 임명장.
공공의 손길로 다시 태어난 김수근의 건축 세계.
앤디 워홀은 자동차를 운전하지 않았다. 집착했을 뿐.
톰 삭스의 광범위한 작품 세계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140년 전 한 고고학자의 감정이 그대로 샤필론의 사진을 통해 전해진다.
80년만에 공개된 피카소와 딸 마야의 드로잉 시간.
건축사를 관통하는 92세 건축가의 관록 넘치는 헌신.
작품의 미술 감독이었던 미즈타니 토시하루의 작업물도 전시된다.
평범함에 감춰진 비범함.
노르웨이에 지어진 가장 친환경적인 가구 공장.
세계 최초로 연주가 가능한 미디어아트.
전시 기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삼차원 오브제의 작업물로 현대 디자인 및 건축에 영향을 끼친 인물을 분석한다.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스물네 곳의 대사관을 촬영했다.
자발적인 역사의 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