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이고도 웅장한 러시아의 지하철역을 모았다.
ART
2019.10.31
압도적이고도 웅장한 러시아의 지하철역을 모았다.
강인한 영웅들의 내면을 파헤친다.
예술의 진보를 촉발한 공간의 열기와 비명.
청년 구본창의 고독과 방황.
작가들의 사진 속에서 Supreme은 다시 거리로 돌아간다.
인간과 로봇이 동등한 위치에서 기술과 사회를 조망하다.
최고의 조합이란 이를 두고 이야기한 것.
전 세계에 퍼뜨리는 성평등의 목소리.
모든 지구인이 달의 지도를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는 시대.
젊은 천재가 바라본 미국.
그 수익금 역시 허투루 쓰이지 않는다.
사브라-샤틸라 학살 사건의 아픔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함이다.
지하 묘지에서 선보이는 영적인 의사소통.
분당의 재발견.
영국 유스컬처를 담은 디지털 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