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글씨체까지 갖고 싶다.
ART
2018.04.20
그의 글씨체까지 갖고 싶다.
기존 그의 만화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요염한 미녀로 성인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AI 알고리즘에 수천 점의 누드화를 학습하게 했다.
사진작가가 음악 덕후일 때 생기는 일.
홍콩 일상.
한계란 없다.
OMG, You’re so Kawai!!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왔다.
같은 듯 다른 듯 : Alike but not alike.
감사합니다.
실제 인간이 춤을 추는 듯한 유려한 춤사위.
그의 작업은 짧은 문구로 많은 질문을 던지는 한 편의 시처럼 다가온다.
‘스틸 라이프’, ‘산하고인’, ‘천주정’, ‘무용’을 만날 수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와 교감하고 있을.
옷장에 옷은 충만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