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향한 열망.
ART
2017.11.17
우주를 향한 열망.
왕이 된 기분으로.
구소련의 우울과 상반되는 기묘한 분위기.
보기만 해도 속이 느글거리는 그림.
일본 요괴를 흉내 낸 뒤 이를 촬영하는 흥미로운 작업을 진행했다.
문신만으로 그 사람과 범죄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를 알아낼 수 있다.
보는 이들은 괴롭다.
Forever, Michael.
뜨끔한 메시지.
정신 차려, 이 친구야.
우리에게 익숙한 그녀는 온데간데없다.
유명한 일본 전통화 우키요에에 자동차나 드론과 같은 현대 기술의 산물을 삽입했다.
과거와 현재를 잇는 그녀의 놀라운 통찰력.
사소함 속에서 미처 상상하지 못한 미지의 영역으로 데려가는.
구매 충동을 불러일으키는.